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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에서는 비회원의 글쓰기가 안되는 것으로 아는데
이곳 아랄연구실에서는 비회원의 글쓰기가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비회원들 중에 아랄연구실에 사이트 홍보, 도박 홍보를 하는 분이 있으니 문제네요
오늘 마침 주말이라 출근을 안해서 아랄연구실에 들렀더니 잡담게시판에 경마홍보를 올렸더군요
밑에 홍보글 두개가 올라왔는데 고고고, 그남자 라는 닉네임인데요
지금보니 비회원은 아무 닉네임 적고 비번걸면 글쓰기 되니 한사람이 닉네임 두개로 홍보글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아, 또 찾아보니 건의사항 게시판에도 그림자라는 닉네임으로 누가 또 같은 홍보글을 올렸네요
같은놈으로 보입니다.
아랄연구실에서는 비회원도 글을 쓰고 밑에 글쓴이에 아무이름이나 적고 비번을 걸어서 글쓰기가 됩니다.
비번을 건 관계로 본인이 아니면 지우지도 못하지요.
아랄연구실이나 폴라리스나 오는 회원 안막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도박사이트 홍보하는 사람들까지 글쓰기
권한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구요. 이런 사람들은 비회원도 글쓰기가 되니 옳다구나 싶어 글을 썼을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