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 아랄과 최악의 상성으로 불리던
처리 방식이 KLEIN 사의 青空と雲と彼女の恋 여기서도 사용되네요.
그냥 포기할까 하다가...
스마트 방식과는 별개로 처리 방식을 하나 만들어야 될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은 처리를 한걸 여럿 보아왔기 때문에.. 스마트와는 다르지만)
일단 형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0x10000 |
대사포인터 |
에러체크 포인터 |
|
0x10010 |
|||
0x10020 |
순수 대사 길이 |
에러체크 길이 |
(추가적으로 대사 에러체크 부분에는 출력전에 E라는 글자가 뒤에 붙이면서,
해당포인터의 +0x20자리에 있는 길이 계산값이 +1가감됨)
대사포인터: 현재 출력할 대사가 들어가있다.
(개행은 0xef.0xf0 으로 되어있으며 해당 엔진에서는 없애도 자동 개행이 된다.)
(예전에 이런 패턴 체크 엔진에서는 수동 개행이였는데.. 조금 발전한 모양...)
에러체크 포인터 : 대사포인터의 출력에 도움 및 정당한 글자가 들어있는지 체크까지 겸용으로 한다.
- 일어는 전부 2바이트 이므로 해당 포인터 안에는 "22222222222222222" 라고 채워져있다.
(ex. 만약대사가 "가나다라마바" 라면 한글자당 2바이트로 연산, 에러체크 포인터에는 "222222" 라고 채워저있을것이다.)
(ex. 위 예제에서 순수 대사길이 값은 0xC, 에러체크 길이값은 0x6 이다.)
-덤으로 확인결과.
대사 포인터에 "가나다라마바1" 라고 집어넣고 순수대사길이에 +1 한후,
에러체크 포인터에 "2222221" 라고 채운뒤, 에러체크길이에 +1 하니. (순수 대사길이 값 0xD, 에러체크 길이값 0x7)
아무런 경고 및 체크 알고리즘을 무사히 피할수 있었다.
2바이트 문자 -> 0x32 "2"
1바이트 문자 -> 0x31 "1"
번역후 위 형식대로 에러체크포인터에 채워넣으면 될것 같다.
(ex. 번역후 문자가 "야호~ 번역되라!" 라고 가정하면
대사포인터 : 번역문 포인터 교채하던가, 메모리 덮어쓰기.
에러체크 포인터 : "221122221" 이라고 채워넣기 (위에 번역문을 대상으로)
순수 대사길이 : 0xF
에러체크 길이 : 0x9
로 바꾼 상태로 넘기면 무사히 출력 될것으로 보임)
따.라.서. 위에 작성한대로
ATCode.dll 에 기능 추가하기....로 결정 OTL
스마트와 다른점은
일단 패턴 검사하는걸 옆에 두고 있다는 점과
길이에 상관없이 모두 포인터화 되어있군요.
또한 위에 제시한 상태까지 모아지는 특정 부분을 찾아야하는 고생이 뒤따릅니다.
(한줄씩 가져오고 그에 맞게 패턴 형성하고+검사, 전문 다 가져오면 패턴 다시 형성후, 종결문자 달러가는 도중인 장소입니다.)
종결 패턴 문자 = E (0x45) (위 예시에다 붙이면, "221122221E" 라고 붙인뒤 출력하러 보냅니다.)
*추가로 알은 사실. 종결패턴문자는 디폴트 값일때, P,R,C 라는 문자도 같이 있음 (0x50,0x52,0x43)
번역후 길이가 작아질 수 있기 때문에 약 5바이트까지 00문자로 채울것
데.. 이 기능의 명칭을 무엇으로 할까요?...
유리스 엔진이였어 브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 글(5.30) 쓰고나서 지금까지도 몰랐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