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malloc으로 잡은걸 HeapFree 하고 있었네요...
(머 정확히 말자면 HeapCreate로 새 힙영역 확보하고 할당 해제 하는걸 구축했습니다만.... 정작 할당부분에서 malloc을썼던거죠)
문제는 이렇게 잘못짠걸 1개월이나 지난후에 알았다는 겁니다.
즉 그동안 아무문제없이 잘돌아가고 있었다라는거죠
malloc으로 잡은걸 HeapFree로 해제해도 아무 문제없이 작동하더라..라는 이상한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좋은건지 나쁜건지....
참 MS WIndow그 오묘한 세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