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29
이 플러그인에서는
전각 기호는 다른 코드로 치환해 뒀다가
다시 전각 기호로 되돌려주는데,
반각기호는 처리법이 약~간 특이합니다.
1. 원문에 ()<>{}가 없고, 번역문에 ()<>{}가 있으면,
()<>{}와 그 안의 내용을 날립니다.
2. 원문에 ()<>{}가 있고, 번역문에 ()<>{}가 있으면
()<>{}가 뭐때문에 붙었는지 상관하지 않고(!!!)
그냥 살려둡니다.
따지고 싶은 부분은 이보다 더 근본적인것이긴 합니다만 일단 그건 제쳐두고,
2번.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만약 현재 포인터가 스크립트원문을 읽어들이는 포인터를 잡았고,
그 스크립트의 함수가 <>이며,
엉뚱한 함수를 쓰면 오류가 난다고 가정해보죠.
이때 이지트랜스에서 번역한 한 문장이
'안녕<아침인사>' (단순씨의 후커사전에서 저런문장을 본 적이 있네요)
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ㅅ=
영문도 모른채 튕긴다에 걸겠습니다.
그리고 또 생각해 볼것이
이인간들은 영어에 섞어쓰는 경우같은 몇몇 희귀한 경우를 제외하면
()<>{}같은 반각 기호를 거의 안씁니다.
그리고 만약 스크립트를 읽는다면,
저놈들은 80%는 함수일겁니다.
따라서
원문의 ()<>{}는
번역하지 않고
번역문의()<>{}는
지워버리는거나
전각문자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각 기호는 다른 코드로 치환해 뒀다가
다시 전각 기호로 되돌려주는데,
반각기호는 처리법이 약~간 특이합니다.
1. 원문에 ()<>{}가 없고, 번역문에 ()<>{}가 있으면,
()<>{}와 그 안의 내용을 날립니다.
2. 원문에 ()<>{}가 있고, 번역문에 ()<>{}가 있으면
()<>{}가 뭐때문에 붙었는지 상관하지 않고(!!!)
그냥 살려둡니다.
따지고 싶은 부분은 이보다 더 근본적인것이긴 합니다만 일단 그건 제쳐두고,
2번.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만약 현재 포인터가 스크립트원문을 읽어들이는 포인터를 잡았고,
그 스크립트의 함수가 <>이며,
엉뚱한 함수를 쓰면 오류가 난다고 가정해보죠.
이때 이지트랜스에서 번역한 한 문장이
'안녕<아침인사>' (단순씨의 후커사전에서 저런문장을 본 적이 있네요)
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ㅅ=
영문도 모른채 튕긴다에 걸겠습니다.
그리고 또 생각해 볼것이
이인간들은 영어에 섞어쓰는 경우같은 몇몇 희귀한 경우를 제외하면
()<>{}같은 반각 기호를 거의 안씁니다.
그리고 만약 스크립트를 읽는다면,
저놈들은 80%는 함수일겁니다.
따라서
원문의 ()<>{}는
번역하지 않고
번역문의()<>{}는
지워버리는거나
전각문자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