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IE 엔진은 길이 보정 기능이 생겨서 더이상 번역문이 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위치 찾는 법도 쉽습니다.
제가 적은대로만 따라하시면 쉽게 하실수 있습돠잉~
1. 우선은 QLIE엔진을 사용하는 게임을 실행시킵니다. 게임에 따라서 어플로캘로 해야 정상적으로 실행되는게 있는 반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상황에 맞게 대처 하십시오.
2. 아랄트랜스를 실행시켜 게임을 훅합니다.
3. 게임내 옵션으로 들어가 문자 스피드를 최대로 합니다.
4. 플러그인에서 DebuggingATCode 선택합니다. 그럼 따로 디버거창이 뜨니 잘 보이는 크기로 조절합니다. ( DebuggingATCode 를 선택 했는데도 창이 안나온다면 플러그인 선택란 옆에 있는 설정 버튼을 누르면 나옵니다.)
5. 게임을 시작합니다. 첫대사가 잘나오는지 확인 합니다. (꼭 문자 출력 스피드를 최대로 해야 디버거에서 글자가 잘나옵니다.)
6. 붉은 테두리에 쓰여진 주소를 메모장에 적어 둡니다.([esp+0x204], [esp+0x20c] 처럼 두곳이 나오는 주소를 적어야 합니다)
7. 주소를 메모해 두었으면 플러그인을 ATCode로 필터는 denyword와 dumptext를 설정 합니다.
8. 플러그인 선택란 옆에 있는 설정 버튼을 누르면 위 스샷과 같은 창이 나오니 위와 같이 셋팅을 합니다. 그후 후킹주소 추가 버튼을 눌려 아까 메모해둔 주소를 지정합니다.
9. 번역인자란에 있는 추가 버튼을 누르고 EDX(올리로 그 주소의 EDX를 열어 보면 대사가 잇는걸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를 선택 하시고 조작 방식은 포인터 바뀌치기를 문자열 길이 보정을 선택하고 위치란에 "-4"를 적어 넣습니다. 다 하셨다면 정상적으로 출력이 되는지 확인을 위해 대사를 몇번 넘겨 봅니다. 오류가 없고 원문 보다 긴 번역문이 잘 나온다면 잘 되는겁니다.
간혹 [pc,대사,문장] 이런식으로 [pc,가 붙었고 대사 문장중 2바이트짜리 쉼표가 있다면 번역되면서 1바이트가 되어 뒷문장이 짤리는 경우가 있으니 커스텀딕을 이용해서 처리 해줍니다.
참 쉽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