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겨울이네요...
여름의 기억은 벌써 까마득해졌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문득,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과,
기다리다 목이 석자가 늘어난다는 말 사이에서 고민 좀 했습니다.^^
까페 회원 분들도 궁금해 할 것 같아서요...
대략의 시기(딱히 시한을 정한다든지, 정확한 예상이 아니라..)
는 언제쯤일지... 알면 아무생각 없이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프로그램 쪽은 까막눈이라서....
건강하고 복된 하루 되시기를...
원랜 12월 오기 전에 끝내는게 목표였는데....
올해 안으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