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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의 그 복잡하고 어려운 방식은 일단 뒤로 두고

0.3의  ATS가 갖는 허점이

1. 첨부파일, 필터 경로들을 [일일히!] 입력해야 한다.
2. 코드가 갱신되었을 때 대처할 방법이 전혀 없다.

일일히 입력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2번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아랄 -> 단일 링크(아마 숫자) -> 추가 파일 목록
의 구조로 연결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추가 제시 하겠습니다.


3. 아이콘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ATS를 '실행파일 경로'를 기준으로 아이콘을 표시한다고 할 때
실행파일의 경로가 다를 경우 아이콘을 표시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건 한번만 실행해도 제대로 나타나는 문제이니 큰 상관은 없겠군요.


4. 인터넷에 접속이 불가능할 때 초기 설정의 문제
ATS는 세팅 파일을 인터넷에서 받아와야만 하기 때문에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초기 실행이 불가능합니다.



결론 : ATS는 코드의 '초기 실행' 부분에 여러 약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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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5.15
19: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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