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宴もたけなわではございますが、いよいよお別れの
時間も迫ってまいりました」
위와 같이 글이 연결되지 않고, 엔터형식으로 글자체가 나뉘는데요. 이건 코드를 잘못찾아서 나오는 현상인가요? 아니면..어떤 현상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나마 위의 문장은 글이 나뉘는 부분이 번역되는 것에 영향이 없는데, 나뉘는 부분에 따라 번역자체가 이상하게 바뀌어 버리는 현상이..
아, 보니까 일정 글자수를 넘어가면 엔터형식으로 나뉘는 걸로 보이는데요. 3개로 나뉘기도 하네요...글이 좀 길면..
으, 뭐가 문제인지, 고수이신분 알려주세요~~~
네 잘못찾았다고 봐야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