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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JPG 


ITH 로 후킹해서 주소를본다

인자를 ECX+0x4 로 준다 끝.


이래도 어렵다면 ITH 에서 주소를 보고 위 예제를 볼때 481c10 앞에 4를 빼고 81c10 만 아래 예제 코드의 주소부분에 넣으면


예제코드

FORCEFONT(5),ENCODEKOR,NOASLR,FONT(Arial,-13),HOOK(SiglusEngine.exe!0x000주소,TRANS(ECX+0x4,SMSTR,UNICODE,ADDNULL),RETNPOS(SOURCE))


제목에 써졌듯이 되면 야호!! 안되면 그냥 에이 하고 끝나는 식입니다.


시글러스엔진 같은경우 출시될때 갑옷을 둘둘 말고 나오기때문에 어느정도 리버싱 실력이 없다면

체험판에서 코드를 뽑아내도 막상 본편에 옮겨심기가 어렵더군요.


오해 1.

ITH 에 나오는 주소를 이렇게 아랄로 쓸수있지 않을까?


ITH는 특성상 태생적으로 썩은고기만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와 같습니다. 화면출력후에 번역문이 나와야 정상적이잔아요.

아랄은 뛰어노는 대사를 사냥해서 번역을해야 출력할때 번역문이 나오기때문에 노선자체가 틀립니다.

이런 우연의 산물을 또 기대하는것은 염치가없는거죠.


의견 1.

코드게시글에 엔진 태그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조하시는 분은 참여해주세요. 기본적으로 ITH 에 나오는 엔진명 < 대소문자 구분>을 태그화 하는겁니다.

해놓으면 자기가 올려놓은 게시글 수정할때 편하고, 나중에 코드찾으시는분들에게 길라잡이가 될수도있고

여러모로 좋을것같더군요. 관심있으신분은 제 게시글 참조해주세요.



여담

먼저 올렸던글인데 무슨 문제가 있는것같아서 지웠지만 어차피 복불복이니 올려놓을게요.






굴러가는시간

2012.08.12
01:00:28
와...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전 아직 시글러스 엔진을 하나도 건드려 보지 못했는데
좋은 방법입니다 ㅎㅎ. 나중에 팔 때 참고해봐야 겠네요.

그리고 두병더더님이 말씀하신 태그에 엔진달아 놓는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동일 엔진으로 게임을 정렬화 시키면,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코드 연습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본주의자_

2012.08.12
12:35:59
엔진 태그화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떤 엔진인지 모르는 경우는...)

두병더더

2012.08.12
16:19:57

사실 그런식으로 해놓으면 사용자 입장에서 매우 편리하죠
그런 방향으로 가던게 아마 ATS 0.3 버전 이였던것같더군요.

근데 실상 플러그인화를 할려면
컴퓨터지식이있고 (1) + 에로게에 열정이있는 (2)= 사람
기존에 1번이 있던 사람은 2번이 없어져서 플러그인화는 힘들고

2번은 있고 1번이 없는 사람이 코드를 파려고할시 강좌게시판으로 시작할때
야매정보는 있으나 어떻게 쓰는지 모를때 대놓고 엔진 이거다 하면 그거 받아서 까보고 적용시켜보면
어느정도 도움이 될듯싶더군요.

────엔진명 모를때는 간단히 자체디버거/메모리서치/ 아님 무태그 정도해놓으면 어떨까도 싶네요
그냥 알아보기 쉽게만 해놓으면 될듯해요.

stamp

2012.08.12
17:40:46
동일 엔진을 찾기는 쉬워진다는 점에서 좋겠군요.
근데 이 엔진 찾는 방식은 정말 복불복이겠군요.

미래도

2015.08.11
16:01:00

ITH에서 엔진별 자동코드를 하는 것도 아랄코드 찾는 방식처럼 해놔서 그럴지도 모른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VNR도 응용해서, 아랄코드로 꺼내는 방법도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하게되네요(훗날, 필요없는 방법이 될지 모르지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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