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Execution Type를 이용해서 어플로케일과 아랄 트랜스를 동시 적용이 가능했는데
이번에 사용하니 하나도 안 되서 게임이 달라서 안 된 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적용했던 것 중 하나를 경로를 변경해서 새로 만드는데 안되길래 만들고 나서
차이점을 확인해 보니 예전 것은 파일의 속성-바로가기 탭-대상 항목에
'*.exe /L'로 적용되는데 최신 버전은 '*.exe'로만 적용되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최신 버전으로 만든 것에 ' /L'을 넣어보니 정상적으로 적용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새로운 버전을 개발하면서 뭔가를 잘못 건드려서 이렇게 된 것 같은데 확인 해보시고 수정 바랍니다.
* 참고 사항
ㅁ 버전은 제일 최신 버전이며, 혹시 제것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새로 받아서 해봐도 동일한 상황 이었습니다.
ㅁ 실행한 게임은 Norn 사의 게임이며, 어플로 케일이 적용되는 모든 것에서 동일하며, NTlea로 해봐도 안됩니다.
ㅁ KonJ로 할 때는 아무 문제가 없이 잘 됩니다.
ㅁ 별도 실행되는 것에 적용되는 걸로 하면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ㅁ 에러의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내용은 일어로 나오지만 제가 읽을 수 있는 부분만 한글로 적은 것입니다.
[컨트롤 창]
[에러?
스크립트----------------------------
ANSI 문장--- UNICODE 문장----------------------------------------------------------------------------------------. --------------------------------. ---------------------------------------]
저도 구버젼으로 적용시킨건 잘되는데. 어제 업데이트 한 뒤로는 바로가가기 안되더군요. 위에 말씀하신 방법으로 해봐도 적용하기 전에는 아랄 hook 단계였던것이 어플로 케일 적용 단계로 넘어갈 뿐 게임에 아랄이 적용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