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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하드가 날아가는 바람에 하다 말았건 엠피라는걸 다시 해볼려고 했는데 글자가 깨지네요..
예전에는 잘 됬던것 같던데.... 왜이런거지?'''';;;
덤프텍스트로 보면 일본어는 잘따오는데 번역에서;;;
「はいはい、次は…美優さんのですか」
「. 네네, 다음은…미유씨의 것입니콅E k」
陸
「やれやれ、 紐パンツは干し難いから止めてくださいと言ったのに…」
「. 아휴, 끈팬츠는 말리콅E엉蕁콅E때문에 멈추푳E주세요라컖E말했는데…. k」
仕方ありませんね。
엉乍 펯E없습니다.
これは物干しに掛けて、風で飛ばないように止めておきましょう。
이것은 빨래 너는 곳에 걸푳E 바람으로 날햨E않게 멈추푳E둡시다.
ひらひらと風になびく黒い紐が爽やかですね。
팔랑팔랑바람구 검은 끈이 상쾌하네퓖E
陸
「これでよし。次は…蒼さんのですか」
「. 이것으로 좋아. 다음은…창씨의 것입니콅E k」
陸
「相変わらずお尻も大きなわんだほーですね」
「. 변함 없이 엉덩이도 큰 왕이다 오-군퓖E k」
これも丁寧にべろ~んと伸ばして皺をとります。但し、伸び切らないようにするのがコツ。
이것도 정중~응컖E늘려 주름을 횁E爛求? 단, 성장하컖E자르햨E않게 하는 것이 요령.
대충 이런느낌이군요.; 번역이랑 문자랑 알파벳이랑 섞여서 나오는 듯한 느낌으로... 뭐가문제일까요..;
Ehnd 사용하시나요? 엔드 사용시 이런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지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