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활동하던 유저도 아니고 눈팅만 해오던 유저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사이트가 황량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옛날 동급생 시절부터 미연시를 즐기던 고인물로서 아랄은 정말 혁명이였는데 아랄도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헛헛하네요
날씨가 꾸리꾸리하니 갑자기 센치해져서 헛글한번 썼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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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헛헛하네요
날씨가 꾸리꾸리하니 갑자기 센치해져서 헛글한번 썼습니다 ㅋㅋ